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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ution 5. 자원의 재활용과 순환: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사진
윤준환(별도표기 외)
자료제공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진행
방유경 기자, 이소운 기자
background

「SPACE(공간)」 2026년 5월호 (통권 702호) 

 

 

 

Olympic Mode (left) and Legacy Mode after demolition ©Junglim Architectur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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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행사 기간 운영 후 해체, 재활용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다. 올림픽 기간에 사용된 가설 스탠드와 시설물은 모두 임대한 것이다. 평지에 설치된 7층 규모의 본부동은 3층까지만 남겨 기념관으로 사용하고, 스탠드를 설치했던 경사지는 자연형 스탠드로 정리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린 부지는 산, 도로, 하천의 세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이들을 하나로 잇는 길을 통해 평창의 풍경과 사람들이 만나도록 한다는 마스터플랜 개념을 세워, 크게 바깥마당(메달플라자), 안길(올림픽 홍보관), 안마당(스타디움)의 세 공간을 구성했다. 오각형 스타디움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효율적인 평면으로 계획됐다. 오각의 장점을 활용해 만든 다섯 개 출입구를 통해 무대로 접근할 수 있어 개폐회식에서 다양한 연출 기법을 사용할 수 있었다. 개폐회식이 야간에 이루어지는 특성상 파사드 디자인이 중요했는데, 강풍에 견딜 수 있으면서 추후 재활용이 가능한 PVC 메시를 적용했다.  

 

 

 

Site plan diagram 

 

Process diagram 

 

 

©MOBIT

 

 

 

 

월간 「SPACE(공간)」 702호(2026년 05월호) 지면에서 더 많은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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