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목천 강연 시리즈 + 에코백 SET
『리우지아쿤』
『트로피컬 스페이스 H&P 아키텍츠』
『EAA SO?』
SPACE 에코백
94,000원
60,000원
서울대-목천 강연 시리즈
서울대-목천 강연은 해외 건축가들을 초청하는 건축 강연 및 출판 시리즈로, 2016년 서울대학교 전봉희 교수가 서울대학교 동문 김정식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설립했다. 본 강연 시리즈는 2017년 스페인의 저명한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를 초청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2018년, 서울대-목천 강연 운영위원회는 프로그램의 초점을 아시아로 전환해 지역적 맥락에 뿌리를 두면서도 세계적 담론에 참여하는 건축가들을 조명했다.
이 새로운 방향에서 첫 번째 강연자로 중국 건축가 리우지아쿤을 선정해 강연을 열고 서울대-목천 강연의 첫 작품집을 출간했다. 이어서 베트남의 트로피컬 스페이스와 H&P 아키텍츠의 강연을 열고 두 번째 작품집을 출간했다. 세 번째 작품집은 튀르키예 건축가를 주목한다. 2024년에 이스탄불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건축사무소 EAA와 SO?를 초청해 강연을 주최했다.
1. 『리우지아쿤』
전봉희, 존 홍, 최춘웅 기획·엮음 | 216쪽 | 182×257mm | 20,000원
‘서울대-목천 강연’ 아시아 건축가에 주목하다
‘서울대-목천 강연’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리우지아쿤』
지역 건축계와 세계 건축계의 소통을 목표로 매해 국제적으로 알려진 건축가를 초청해 강연을 열고 그 건축가의 작품집을 출간하는 ‘서울대-목천 강연’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리우지아쿤』이 출간되었다. 리우지아쿤(刘家琨, 1956~)은 중국 3대 건축가 중 한 명으로 쓰촨성 청두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건축가이다. 건축가가 되기 전에 소설가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제15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소개되었고 2018년 영국의 서펜타인 파빌리온의 첫 번째 베이징 프로젝트 건축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책에는 리우지아쿤이 직접 쓴 에세이와 그의 건축 세계를 조명하는 주타오와 김승회의 비평을 수록했고 웨스트 빌리지를 비롯해 루예웬 석조조각 박물관, 수정방 박물관 등 일곱 개의 대표 프로젝트들을 스케치, 도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PROLOGUE
지역 건축가 리우지아쿤 | 전봉희
DOCUMENT
리우지아쿤과의 만남 | 서울대-목천 강연 운영위원회
ESSAY
나는 서중국에서 건축을 하고 있다 | 리우지아쿤
CRITIQUE
역사적 감각을 지닌 건축가 | 주타오
의미가 된 재료, 이야기가 된 건축 | 김승회
PROJECT
웨스트 빌리지
쑤저우 황실 가마 유적 공원 및 황실 가마 벽돌 박물관
수정방 박물관
문화혁명 시계 박물관
루예웬 석조조각 박물관
서펜타인 파빌리온 베이징
후후이산 추모관
PROFILE
IMAGE LIST

2. 『트로피컬 스페이스 H&P 아키텍츠』
전봉희, 조항만, 존 홍, 최춘웅 기획·엮음 | 260쪽 | 182×257mm | 22,000원
“망각과 상실을 일깨우는 베트남 건축”
서울대-목천 강연의 두 번째 작품집
기후 위기와 도시화로 인한 공동체 붕괴는 전 세계가 맞닥뜨린 문제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축가는 어떻게 자신의 작업을 통해 기여를 해나갈 수 있을까? 서울대-목천 강연의 두 번째 작품집은 베트남 신진 건축가인 트로피컬 스페이스와 H&P 아키텍츠에 주목한다. 베트남은 도시화와 기후 위기라는 두 가지 이슈가 교차하는데, 이곳의 건축 해법은 서구 중심적 사고와 반대된다. 건물을 밀폐하여 에어컨과 같은 기술과 연대해 ‘기후를 지우는’ 대신, 오히려 밖으로 열어젖힌다. 바람길을 만드는 것은 자연 환기만을 위함이 아니다. 틈을 통한 시선의 교환, 소리, 동선 등 사람 사이의 관계와도 맞물린다. 『트로피컬 스페이스 H&P 아키텍츠』는 건축가마다 이를 잘 드러내는 프로젝트 네 개를 선별해 에세이, 크리틱 등과 함께 수록했다.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가 잊고 있던 혹은 잃었던 시원(始原)의 건축을 다시금 상상해보게 할 것이다.
PROLOGUE 베트남의 역사와 전후 세대의 건축 | 전봉희
DOCUMENT | 전봉희
CRITIQUE 베일, 방패, 그리고 농부들의 지식 | 에이탄 피치맨
PART 1 트로피컬 스페이스
ESSAY 행동하고 반응하고 공유하는 | 응우옌 하이 롱, 쩐 티 응우 응온
CRITIQUE 기후, 윤리, 시원의 건축 | 백진
PROJECT
터미테리 하우스
테라코타 스튜디오
쿠쿠 하우스
프리미어 오피스
PART 2 H&P 아키텍츠
ESSAY 가장 자연스럽게 만든 구조물 | 도안 타인 하, 쩐 응옥 프엉
CRITIQUE 부채 의식 없는 건축 | 서현
PROJECT
브릭 케이브
S 스페이스
응오이 스페이스
타일 네스트
PROFILE
IMAGE LIST
3. 『EAA SO?』
존 홍, 최춘웅 기획·엮음 | 272쪽 | 182×257mm | 22,000원

중국, 베트남에 이어 튀르키예로
튀르키예 동시대 건축의 양극단
선정된 두 사무소는 규모와 운영 방식, 프로젝트의 성격 측면에서 동시대 튀르키예 건축 스펙트럼의 양극단에 위치한다. 이들의 대조적이면서도 상호 보완적인 실천 방식을 통해, 이스탄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건축 생산의 다양성을 반영하고자 했다.
앞선 두 권이 지역의 풍토와 개별 건축가(사무소)의 작업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건축적 비평을 다루었다면, 『EAA SO?』는 튀르키예라는 역사적·도시적·정치적 맥락 속에서 두 사무소의 연관성을 추적하며, 오늘날 ‘아시아적’ 건축 담론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한다. 이를 위해 두 건축 집단의 전 작업을 모노그래프 형식으로 정리하기보다는, 한국과 튀르키예를 가로질러 생성된 다양한 생각들을 한데 모아 엮는 구성을 택했다. 엠레 아롤랏(EAA 대표)과 세빈제 바이라크(SO? 공동대표)의 에세이와 함께 서울대학교 교수진들의 비평이 수록되며, 건축 역사가 셉넵 유첼(MEF대학교 교수)의 튀르키예 동시대 건축 지형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함께 이스탄불과 서울을 오가며 작업하는 멜리케 알티니시크(MAA 대표)의 경험담을 담았다. 튀르키예 동시대 건축에 대한 서로 다른 관점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독자들은 사유와 발화의 과정 속에서 이들 작업의 윤곽을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PART 1
Prologue 근동(近東)이냐 극동(極東)이냐? | 존 홍
Document 세 번째 여정 | 존 홍
Essay 문턱에서 바라본 풍경: 튀르키예 동시대 건축 | 셉넴 유첼
PART 2
EAA: Essay 맥락의 세부 사항을 추적해 반대 의견과 타협하기 | 엠레 아롤랏
EAA: Project
산카클라 모스크
박물관 호텔 안타키아
이스탄불 회화 및 조각 박물관
EAA: Review 경계의 건축가 | 서현
SO?: Essay 주인공이 아닌 건축 | 세빈제 바이라크
SO?: Project
bAKSM
수영장
닭집
SUPRA
두 얼굴의 집
SO?: Review 어떻게 건축사무소의 이름에 물음표가 붙었을까? | 강예린
PART 3
Epilogue 1 환상적인 여정: 튀르키예와 한국 간의 글로벌 대화 | 멜리케 알티니시크
Epilogue 2 이스탄불과 서울, 비슷하면서 다른 두 도시, 두 힐튼 | 최춘웅
PROFILE
IMAGE LIST

SPACE 에코백
사이즈
(가로 x 세로 x 너비) 32 x 34 x 8 cm
(끈길이) 55 cm
색상
내추럴 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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