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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관상어 비즈니스 센터
소와요 건축사사무소
계단식 논으로 오랜 시간 이용되었던 대지는 거주민들의 ‘식’을 담당하던 생활 터전이었다. 과거 농부들이 쓰던 말 중에 ‘땅심’이라는 단어가 있다. 농작물을 길러낼 수 있는 땅의 힘이라는 뜻인데, 우리는 이곳에서 새로운 땅심을 찾아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처마 아래에서 나각산을 바라보고, 대지를 가로지르는 작은 개울가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듣고, 옥상정원을 산책하며 여유로운 시간...
비움으로 채운 공간: 동성고등...
과거와 현재가 나눠 쓰는 집...
마을에 스며들기: 해남집
도시로 만드는 인테리어: 덜위...
사찰과 이어진 IZY 유치원과 보...
리듬으로 대화하는: 마타 남부 ...
진심의 건축, 공간이 흐르는 집...
그리드의 확장: 3X4
자연 속에 파묻힌 소리의 안식...
낮은 것의 풍요로움: 보리
여닫는 도시의 풍경: 역삼동 다...
구조-형태-미의 완결체: 브레이스
집의 감각을 담은 호텔: 나무 호텔
기능보다 사람을 중심에 둔 오...
도시의 이질적 욕망에 대응하는...
중첩된 장면들: 파주주택
비편(非便)한 공간의 풍요로움:...
건축적 자연주의: 상하농원 수...
이상이 현실을 만났을 때: 서교...
터의 순리를 따르기: 서울공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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