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시와 건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북한의 도시와 건축' 콜로퀴움이 지난 7월부터 매달 개최되고 있다. 건축,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북한의 도시와 건축에 대해 발표하고 공동 토의하는 여섯 번째 시간이 오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SKM 아키텍츠 민성진 대표의 금강산 아난티 건축 사례 발표와 가톨릭 관동대 이행재 교수의 북한 건축문화 연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국건축가협회와 국회 문화관광산업연구포럼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남북 화해 분위기에 힘입어 철도를 비롯하여 다양한 교류가 가시화되고 있는 요즘 건축가의 남북 교류의 발전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 SPACE, 스페이스, 공간
ⓒ VMSPAC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