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스퍼 모리슨 특별전
Jasper Morrison: THINGNESS
회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2019년 바우하우스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모더니즘 디자인의 계승자이자 ‘슈퍼 노멀’ 철학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재스퍼 모리슨의 첫 회고 전시 <Jasper Morrison: THINGNESS>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국에서 데뷔하여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철저히 실용적이고 간결한 제품만을 만들어온 재스퍼 모리슨의 대표작들을 빠짐없이 소개합니다. 대표작 ‘생각하는 사람의 의자'를 비롯해 카펠리니, 비트라, 알레시, 삼성전자 등 여러 브랜드를 위해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가구, 부엌 용품, 식기, 가전제품들은 이미 우리의 일상을 둘러싸고 있는 평범한 하나의 ‘사물들(thingness)’이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고유한 아름다움으로 우리 삶의 소박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평범함의 위대함’을 믿는 한 디자이너의 각별한 시선을 통해 우리가 무심히 스치는 일상의 사물에 깃 든 아름다움과 지혜를 영상으로, 사진으로, 짧은 에세이로 재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한 이미지나 한 줄의 텍스트 같은 사소한 모티브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오랜 과정을 거쳐 ‘물건(thing)’으로 탄생하기까지의 다양한 사례들을 만나면서, 과연 ‘좋은 물건’이란, ‘좋은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하는 본질적인 질문에 집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간: 2018.11.16 ~ 2019. 3.24
장소: 서울시 중구 퇴계로6가길 30 (피크닉, Piknic)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오후 6시 입장 마감)
매주 월요일 휴관
▲ SPACE, 스페이스,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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