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호
고원 / 편집부 / arx portugal|electroland|cesar pelli / 구체시 / 기타 / 184 / 구체시, 걸음마, 아파트, 방향, 예측 /
김형준, 이기영, 방선희, 김은영, 최수현 / arx portugal|electroland|cesar pelli / 독자공간 / 기타 / 183 / 김형준, 이기영, 방선희, 김은영, 최수현, 시장 없이는 예술도 없다, 칼럼, 과거, 소통 /
편집부 / arx portugal|electroland|cesar pelli / 트랙 / 기타 / 182 / 다시 새로운 시작, 따로 또 같이, 아시아는 아시아를 모른다?, 악명 높은 곳이 좋아, 더 빨리 그리고 더 크게, 감격의 순간 /
편집부 / arx portugal|electroland|cesar pelli / 새책 / 기타 / 181 / 영조법식, 진달래 도큐먼트, 클래식광: 그림을 읽다, 새빨간 미술의 고백,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
전봉관 / 조주리 / arx portugal|electroland|cesar pelli / 서평 / 기타 / 180 / 경성기담, 지하철, 타블로이드 신문, 마이너리티 리포트, 에로스, 타나토스, 팩트, 경성, 식민지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