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자작수상) 점을 뚫고 선을 찢어나가면서

이반 / 소프트 건축물 / 수상 / 미술 / 44~45 / 정신의 세계, 영원한 불변성, 무수한 몸짓, 덩어리, 백색, 물성, 공시질, 뚫림의 질, 기호, 유혹, 이반 작 '팽창력-뚫음 799'(1979) /

(세계미술의 현장. 8) 풍부한 양과 질의 콜렉션: 뉴욕과 시카고

이경성 / 그랑팔레전 그 세평과 시비와 문제점 / 연재 / 미술 / 105~107 / 뉴욕미술 중심 소호, 황규백 아틀리에,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이탈리아 프리미티브실, 무명성의 예술 가치, 시카고 인스티튜트미술관, 엘 그레코 작 '마리아의 승천', 쇠라의 '그랑잣트의 일요일', 시카고공원 샤갈의 모자이크 작품, 그랜트 우드 작 'American Gothic', 보는 예술 /

한 시대의 종말 - 이당 화백의 예술과 역사화

이구열 / 그랑팔레전 그 세평과 시비와 문제점 / 특집-2 / 미술 / 54~60 / 이당 김은호, 우리시대 전통회화, 거벽의 업적, 전통 계승, 심전 안중식, 창조적 전개, 세필채색, 조선서화협회, 조선미술전람회, 이당 김은호 연보, 김은호 작 '순종의 초상'(1915-16), 물오리(1925), 승무(1959), 백목단(1968), 동백과 꿩(1970) /

새로운 조명받는 세잔느의 실질: 폴 세잔느 후기작 지상 심포지움

멜 보흐너, 낸시 그레이브스, 랠프 험프리, 캐롤 던컨&알란 발라흐, 버드 홉킨스, 랙스트로 다운즈, 다비 버나드, 이경수 역 / 현대서양화와 한국적인 주제의 전개 / 포룸 / 미술 / 107~114 / 78년 3-4월호, '세잔느 지상심포지엄', Mel Bochner: 화면의 긴장-그 허구적인 막의 분쇄, Nancy Graves: 오늘날 미술의 터전, Ralph Humphrey: 세잔느의 현대성과 독창성, Carol Duncan & Alan Wallach: 비관습적 시각언어, Budd Hopkins: 다양한 비전, Rackstraw Downes: 명성때문에 손해 보는 세잔느의 실질, Darby Bannard: 후기작이 준 강한 충격 /

(연극) 극장배정과 기금 갹출과 병과 약과

김유경 / 현대서양화와 한국적인 주제의 전개 / 초점 / 연극 / 100 /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공식 연락 없이 대관 마감, 연극협회 주장, 세종문화회관측 책임전가, 수의계약 특혜, 문예진흥기금 갹출, 연극계에 기금 과다부과, 갹출 기금보다 적은 지원금, 순수예술 보호, 불합리와 모순, 재검토, 재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