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호
민경찬 / 올림픽의 한국적 수용과 반성 / 기획 / 음악 / 음악 / 70~73 / 조영출, 신고송, 조선민요합창곡집, 조선음악가동맹, 김순남 가곡집 '산유화', 이건우 가곡 '금잔디', 안기영: 작별 /
유민영 / 올림픽의 한국적 수용과 반성 / 기획 / 연극 / 연극 / 68~69 / 북방정책, 유민영: 한국현대희곡사, 송경, 함세덕, 산허구리, 동승, 해연 /
최 열 / 올림픽의 한국적 수용과 반성 / 기획 / 미술 / 미술 / 63~67 / 오광수: 한국현대미술사, 이구열: 근대한국화의 흐름, 정현웅: 고성(1927), 최재덕: 천변(1939), 정종녀: 3월의 설(1939), 이갑기: 악마의 징계(판화, 1933), 이건영: 산촌한일(1939) /
김태원 / 올림픽의 한국적 수용과 반성 / 특집 / 무용 / 무용 / 58~62 / 김영희: 어디만치 왔니, 최테레사: 완전한 불완전, 김삼진: 저녁의 게임 /
한상철 / 올림픽의 한국적 수용과 반성 / 특집 / 연극 / 연극 / 54~57 / 서울연극제, 민족극 한마당, 체코 스보시 극단: 충돌, 폴란드 가르디니차 극단: 아바쿰, 브라질 마쿠나이마 극단: 쉬카 다 실바, 윤조병: 젖섬, 조원식: 술래잡기, 신명순: 증인, 박조열: 오장군의 발톱, 문호근: 구로동 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