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순수추상에의 지향이 있기까지 - 작가 자신의 자전적 술회를 토대로

김인환 / 화가와 아틀리에 건축 / 미술 / 28 / 예술가상, 고통스런 내연, 상상력, 욕망, 권위주의, 국전 계급장제도, 유영국, 최초의 추상화가, 특유한 눌언, 근황, 순수추상, 색 /

살바도르 달리 - 까따루냐 시절 (1904~1928)의 젊은 화가

로베르 데샤르느 / 화가와 아틀리에 건축 / 미술 / 18~27 / Robert Descharnes, 까따루냐 피구라스, 14세 그림 시작, 미술학교 두번 낙제, 앙드레 브르통, 초현실주의 그룹, 시인 가르시아 로르카, 영화인 뷔넬, 지엽적 우주, 첼리스트 리카르도 피쇼(1920), 자화상(1921), 수면(1921), 나부(1928), 썩은 당나귀(1928) /

박 교수의 고집

김원 / 화가와 아틀리에 건축 / 사랑 / 건축 / 17 / 건축가의 고집, 건축가, 회사 사장, 용기, 자부심, 사회의 풍토, 박학재 교수, 고고한 고집, 진가, 존경 /

예술인의 각성과 책임 - 공연법개정에 부쳐

이근삼 / 화가와 아틀리에 건축 / 사랑방 / 연극 / 16 / 법, 규제, 보호, 전제주의국가, 자유 규제, 공연법 개정, 신고제, 소형극장, 예술의 신세기, 무질서 근심, 협회의 존재, 연극계, 질적 저하, 패배주의적 사고, 각성과 책임 /

제2회 국제판화전 공모

화가와 아틀리에 건축 / 사고 / 미술 / 10~11 / 공모 요강, 상금 200만원, 1인 1점, 평면작품, 작품크기 10cm x 10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