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호
곽희수, 정만영 / 다시 깨어난 DMZ 평화공원 / Frame / 대담 / 건축 / 36~43 / 현실과 현상, 패러독스, 현실적 문제, 빼박이, 비틀어진 현실, 지각과 수용, 요소, 전체, 국면의 전환, 상하층의 편차 극대화, 페이스리스 /
편집부 / 다시 깨어난 DMZ 평화공원 / Frame / 건축 / 34~35 / 프레임, 표지, 소개, 대중성, 창작욕, 독창적 공간구성, 위험과 가능성 /
다시 깨어난 DMZ 평화공원 / News / 기타 / 4~11 /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개관,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뉴욕현대미술관증축설계안, 창조의 미래도시, 트라이볼, 나이트 스튜디오, 객체들이 만나 서로를 투영하다, 답답한 차이의 반복, 건축행정데이터, 박혜수 /
554호
율리요나스 우르보나스 / 공간사옥, 그리고 남겨진 쟁점들 / Series / 디자인 / 117 / 독창적인 디자인, 패러다임, 중력디자인, 창조적인 접근, 도구, 감각적, 정신적, 사회적, 기술적, 이질적 /
SPACE그룹 / 공간사옥, 그리고 남겨진 쟁점들 / Feature / 아티클 / 건축 / 52~59 / 김수근, 공간연구소, 공간사옥이 누구의 것인가:김범준, 이미 공동성이 가미된 공공재:김정동, 텅 빈 공간사옥은 새로운 기회:안창모, 공간출식 건축가들이 직접 매입했어야:이종건, 그때의 공간으로 남기자:이종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