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의 세계 3 - 제1장.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아방가르드 (2)

알도 페예그리니, 이태주 역 / 현대서양화와 한국적인 주제의 전개 / 연재 / 미술 / 82~86 / 콘크리트 아트, 데와슨의 콘크리트 바로키즘, 데니스 르네 갤러리, 막스 빌, 파리 '추상창조협회', 콘크리트 아트 전시회, 막스 빌 작 '여덟파트로 나뉜 리듬'(1942), 조셉 알버즈, 바우하스, 연속형태 실험 창시자, 정방형에 대한 경의, 조셉 알버스 작 '가벼운 슬레이트'(1961), 리차드 폴 로즈, 네오플라티시즘, 몬드리안의 추종자, 직각주의, 리차드 폴 로즈 작 '리드미컬하게 응집시킨 원색군'(1949-56) /

뉴욕, 케네디 공항의 TWA 터미널: 역학적 곡선으로 뒤엉킨 대담하고 활기찬 공간미

에로 사리넨 / 세계의 공항-1. 미국편 / 특집-1 / 건축 / 16~21 / 비상중인 새 형태, 거대한 조각작품, 아이들와이드공항, 건축 자체가 여행 드라마, TWA터미널, 아름다운 폐허 /

미술작품과 대중사회: 화부남경의 근대수작전이 절감시킨 것

이구열 / 환경과 조경 / 미술 / 39~43 / 한국 근대미술 60년 전, 국가적 재조명 처음, 내용 빈약, 근대미술 연구 백지상태, 주목 작품, 개인이나 대학 소장, 대중사회, 국가적 검토, 작가 재발견 작품, 김규진 작 대나무, 안중식 작 하경, 김응원 작 난, 지운영 작 강산무진도 /

잎떨어진 나무의 생명감을 불러 일으킨 서민의 화가: 박수근의 인생과 예술

이경성 / 스페이스 '75, 국회의사당, 박수근전 / 특집: 박수근 / 미술 / 46~51 / 박수근 연구, 진가에 비해 부진, 이경성, 안병석, 이구열, 제11회 선전 '봄' 출품, 서민생활, 향토의식, ㅗ석같은 존재, 제2회 국전, 이름 나타내기 시작, '집' 특선, 55년 대한미협전, '두 여인' 수상, 회색 주조 색층, 박수근예술의 표정, 10주기 기념전, 재평가 계기, 서민의 화가, 한국산 화강석 질감, /

잎떨어진 나무의 생명감을 불러 일으킨 서민의 화가: 박수근의 인생과 예술

이경성 / 스페이스 '75, 국회의사당, 박수근전 / 특집: 박수근 / 미술 / 46~51 / 박수근 연구, 진가에 비해 부진, 이경성, 안병석, 이구열, 제11회 선전 '봄' 출품, 서민생활, 향토의식, ㅗ석같은 존재, 제2회 국전, 이름 나타내기 시작, '집' 특선, 55년 대한미협전, '두 여인' 수상, 회색 주조 색층, 박수근예술의 표정, 10주기 기념전, 재평가 계기, 서민의 화가, 한국산 화강석 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