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신사실파 회고전이 보여준 것

오광수 / 창간 12주년 기념 증면호 / 초점 / 미술 / 110~111 / 신사실파, 초기 추상작가들, 가장 색채 뚜렷한 그룹, 그룹전의 영향, 신사실파 회고전(연화랑), 김환기 작 '초가집'(1950), 유영국 작 '바다에서'(1957), 이규상 작 '콤포지션'(1963), 장욱진 작 '항아리와 까치'(1949) /

(음악) 음악양식은 변천한다

이강숙 / 창간 12주년 기념 증면호 / 초점 / 음악 / 109 / 서울시립교향악단, 실내악연주회, 음악회, 연주의 가부, 고전 /

응모안 소개

편집부 / 창간 12주년 기념 증면호 / 건축 / 84~108 / 최우수작: 엄덕문(지명초대) /

제2정부청사 기획설계경기 참가 13개안

편집부 / 창간 12주년 기념 증면호 / 건축 / 83 / 제2정부청사, 기획설계경기, 과천, 지명초대와 일반응모, 최우수작 1점, 우수작 3점, 심사위원회: 김희춘(위원장, 강명구, 김정수, 나상기,송민구, 이정덕, 이해성(불참) /

19세기말의 형해와 현대가 공존 - 뉴욕 지하철

알프레드 엘비 비치 / 스탠리 아버크롬비 / 창간 12주년 기념 증면호 / 특집 / 건축 / 76~78 / 뉴욕 지하철, 개인경영,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지 발행인, 알프레드 엘비 비치, 뉴욕 최초 노선 개통, 메이어 맥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