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호
김성환 / 80년 대를 향한 정신문화의 반성자각전망 / 미술 / 83~85 / 프라도미술관, 회화 3천 점, 진열실 116개, 고야의 소품들, 카를로스 4세 일가, 벨라스케스, 라스 메니마스, 왕녀 말가리타, 가장 위대한 사기한, 화성(畵聖), 알브레히드 뒤라 /
김영태 / 80년 대를 향한 정신문화의 반성자각전망 / 연극 / 27~28 / 까페 떼아뜨르, 고별연, 판토마임이스트 롤프 샤레, 까페시대의 폐막, 커다란 공동, 침통한 얼굴, 고별 사인, 이병복 대표 인사말, 발전적 해체, 색시공, 평복 공연, 침잠의 처소 /
편집부 / 80년 대를 향한 정신문화의 반성자각전망 / 특집: 김환기 / 미술 / 23 / 카타래터 클리프(아트인터내셔널 리뷰), 미와 향취의 발견, 존 캐나디(뉴욕 타임즈), 끝없는듯한 재능, 로렌스 캠블(아트 뉴스), 장대한 혼란, 안드레아 미코타주크('예술' 지 1971.10), 조그마한 단위들, 안드레아 미코타주크('예술' 지 1972.10), 우주 표현 놀라운 어휘 /
김환기 / 80년 대를 향한 정신문화의 반성자각전망 / 특집: 김환기 / 미술 / 9 / 미술은 질서와 균형(1965.1.19), 선과 점(1965.1.24), 전무후무한 인간 피카소(1967.11.4), 점들이 모여 형태(1968.1,23), 예술은 이론을 초월(1973.2.12), Time지 마티스(1973.3.28), 미술은 막연한 추상(1973.10.8), 미술은 그림일 뿐(1974.6.28) /
102호
스탠리 카우프만 / <서울음악제> 어제, 오늘, 내일, 서울대학교 / Forum / 연극/영화 / 100~102 / Stanley Kauffman, '다이럴로그'지, 주의력, 시간, 해방, 꾸며맞추기, 언어들, 관객, 배우, 신성, 속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