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가 아닌 퀼트의 정서: 캐나다 건축계가 이민 건축가에 거는 기대

전재성 / 뜨거운 논란을 바라보는 냉정한 시선 / 아시아가 움직인다 / Column / 기타 / 4~7 / 캐나다 사람, 파티, 혼혈, 파티풍경, 문화적 코드, 느려터진 속도, 움직이는 풍경, 태나다관의 의도, 용광로, 퀼트의 정서 /

아고라 사회문화센터

로조/페르난데스-쇼 아키텍토스, 리리아나 오발 / 로조/페르난데스-쇼 아키텍토스 / 건축하기의 디자인 / Foucus / 건축 / 62~67 / 상징과 도시 이미지, 자연 지형 연장, 건물과 통합, 옥상 녹화 시스템, 수경재배시스템, 형태조직, 연속적, 유동적인 공간, 형태와 건축 /

이 시대를 꿰뚫는 빛

이인선 / 서울시 새 청사를 보다 / 문화적 기계와 건축 / Art Review / 미술 / 116~119 / 리경 개인전, 더 많은 빛, 올라퍼 엘리아슨, 빛의 마술사, 내면의 빛, 더 많은 빛, 관선검, 눈부신 빛, 선악과 나무 /

원더러스트, 예술가들의 여정

김영주 / 서울시 새 청사를 보다 / 문화적 기계와 건축 / Art Review / 미술 / 112~115 / 원더러스트, 여정, 정착하지 않은 여정, 예술가, 플라스틱 더미, 열린 예술작품, 드로잉, 욕망, 낭만적, 탐험 /

반복과 복제를 통한 영속적인 삶

펠릭스 곤잘레스-토레스 / 안소연 / 서울시 새 청사를 보다 / 문화적 기계와 건축 / Artist Prism / 미술 / 108~111 / 사랑, 죽음, 사적인 삶과 사회, 정치적 비평, 동성애, 예술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공공성이란, 차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