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매체를 통한 다양성과 상호교류 - 서울 국제 Mail Art전 '82

한만영, 고영훈, 이석주, 조상현, 이승하 / 프라거 플랏츠 프로젝트 / 미술 / 84~88 / 미디어, 상호교류, 자율성과 다양성, Mail Art, Post Art, 70년 대 초 영국, 회적 충격, No Message, 자기 세계 표현, 국제적 시야, 고와 카토(일본), 야노스 어반(스위스), 레온 페라리(브라질) /

작곡가, 백남준

미카엘 니만 /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20년 / 특집 / 미술 / 67~71 / Michael Nyman, 백남준, 작곡가, 존 케이지 예찬, 샬롯 무어맨, 오페라 섹스토로니크, 퍼포먼스, 강도와 변화성, 현악 4중주곡, 'Sinfonie for 20 Rooms', 개념음악, Symphony No.5 /

(사랑방. 1) 미술관과 작고예술가 기념전

이구열 /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20년 / 사랑방 / 미술 / 18 / 청전 이상범 선생, 국립현대미술관, 비용 부담 능력, 상당량의 작품, 이경성 관장, 감명, 독자적 기획, 이인성, 박수근, 이중섭, 백남준, 한미수교 100주년 , 피카소전, 문화적 현실 /

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4) - 제1장 세계대전과 근대 (4)

라스 / 화가 곽인식 / 연재 / 미술 / 85~94 / 해방된 저속물, 구속된 미술, 순화된 미술, 미래상(Futurama), 전쟁미술가들, 하트필드, 게로르게 그로쯔와 야수오 쿠니요시의 히틀러 풍자화(1940), 그래엄 서덜랜드의 '황폐화된 도시, 꾸부러진 환풍기'(1941), 헨리 무어의 '지하철 호 속의 광뎡(1941), 오스카 코코시카의 '퇴폐미술가 초상', 막스 베크만의 '시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1941), 근대주의의 현대성, 샤걀 작 '십자가에 못박힌 화가'(1940~43), 피카소 작 '꿈과 거짓'(1937), 곤잘레스 작 '외침'(1939), 막스 베크만 작 '식탁의 예술가들'(1943), 망명자의 미술, 오스카 실레머 작 '이웃 창문의 저녁' 시리즈(1942) /

긴장속의 안도, 한국현대미술입상전: 풍부한 감성이 넘치는 한국현대미술위상전

나카무라 게이지 / 화가 곽인식 / 미술 / 83~84 / 中村敬治, 일본 '미술수첩', 한국현대미술위상전, 신선하고 내재적인 인상, 선정방법 원인, 모노크롬의 존재감, 압도적 백색, 백의민족, 권영우, 이우환, 독특한 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