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호
최성호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재 / 미술 / 108~111 / 인상파 그룹전, 고갱, 반인상파 경향, 이념의 부재, 신고전파 앵그르, 인상주의, 필촉분할, 20세기 미술의 단절, 풍경화의 우위, 세잔느 작 '로브에서 본 생 빅토와르 산'(1902-04) /
이병훈, 최재영, 문용철, 조상건, 김일우, 장수동,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연극 / 104~107 / 춘풍의 처, 200회 공연, 오태석, 수업용 교과서, 공간사랑, 5년 만의 재공연, 앙상블, 현실회피, 책임소재, 믿음 /
조용진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 / 98~103 / 동양화, 소재구성, 동음이자, 신사임당의 '화조', 사물의 우의적 의미, 김홍도의 '쌍작도', 생태 의미, 제백석의 '다자다자', 사물의 형태, 서위의 '노해'(갈대와 게), 고전의 명구, 최북의 '고사탁족도', 기복적 내용 /
장석원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시평 / 미술 / 92~97 / 야투, 야외현장미술발표회, 은닉된 감성, 금강 상류, 마암리 청벽, 빈 삼각, 유동조 작 '공간의 소리', 이응우 작 '강변에', 이종협 작 '해뜨는 인상', 이기방 작 '시차' /
강하진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수상 / 미술 / 90~91 / 자연, 캔버스와 목탄, 천과 물감, 자유스러움, 원초적 형태, 주변과의 합일, 상징, 기호, 순간의 흔적, 강하진 작 '무제'(19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