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넘

스튜디오 어싸일럼 / 정만영 / 국립아시사문화전당, 아시아의 새 장을 꿈꾸다 / Project / 건축 / 30~37 / 알리바이 없는 건축, 자동차 프레임, 밋밋한 박스형 공장, 바깥, 재정적 제약, 일상화된 관성, 덩어리, 변형, 내향성, 원경, 보이드, 이격 /

다니엘 뷔렌: 지금 바로 여기에

우현정, 다니엘 뷔렌 / 도쿄: 비어 가는 집, 다시 채워지는 도시 / Imagineer / Talk / 건축 / 30~35 / 공간, 빛, 인 시튜, 다양성, 장소화된 작업, 신작, 외벽, 사각형 느낌, 관람객의 지각, 영향, 미니멀리즘, 개념미술, 장소화된 작업, 작업실 /

교평리 주택

이강준, 스튜디오 오리진 / 박진택 / 베니스 비엔날레 / 2015 밀라노 엑스포 / Critique / 건축 / 100~103 / 내부와 외부의 충돌, 경사면, 남한강, 정면성, 선의 중첩, 조형적 표현, 매스의 반복적 사용, 깊이감, 투명성 변화, 전통건축, 툇마루, 반복, 복사, 투사, 모순, 부조화 /

광주공원 시민회관 리노베이션

스튜디오 케이윅스 / 이경창 / 이우환, 공간으로 부산과 조응하다 / Project / 건축 / 68~75 / 완성을 기다리는 폐허, 광주의 근현대사, 압축, 시민회관 재조성, 사업, 문화집회시설, 역설적, 풍부한 빛, 연속성, 모티브, 슬라이딩 도어, 그 이상 /

러닝 허브

헤더윅 스튜디오 / 롤랜드 샤페 플로레스 / 서울, '주거 거버넌스'로 질적 변화의 문턱을 넘다 / Project / 건축 / 86~93 / 열대건축, 선택적 조건, 근본적인 환경, 특수한 맥락, 디자인 접근법, 특징지역, 디자인 접근법, 각층의 고창, 불투명한 벽, 넓은 맥락, 모든 것은 노출, 빛, 어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