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06월
180호
장석원 / 화가 곽인식 / 시점 / 미술 / 139~141 / 조형전, 중앙대, 서라벌예술대, 현대의 조형, 문명화 양상, 오늘의 상황의식, 조형성 이념, 의식의 다변성, 다층적 이종구, 유승우, 배동환, 김창선 /
1982년 06월
180호
라스 / 화가 곽인식 / 연재 / 미술 / 85~94 / 해방된 저속물, 구속된 미술, 순화된 미술, 미래상(Futurama), 전쟁미술가들, 하트필드, 게로르게 그로쯔와 야수오 쿠니요시의 히틀러 풍자화(1940), 그래엄 서덜랜드의 '황폐화된 도시, 꾸부러진 환풍기'(1941), 헨리 무어의 '지하철 호 속의 광뎡(1941), 오스카 코코시카의 '퇴폐미술가 초상', 막스 베크만의 '시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1941), 근대주의의 현대성, 샤걀 작 '십자가에 못박힌 화가'(1940~43), 피카소 작 '꿈과 거짓'(1937), 곤잘레스 작 '외침'(1939), 막스 베크만 작 '식탁의 예술가들'(1943), 망명자의 미술, 오스카 실레머 작 '이웃 창문의 저녁' 시리즈(1942) /
1982년 06월
180호
김복영 / 화가 곽인식 / 특집-2 / 미술 / 69~73 / 온믈의 유럽 미술, 상황과 시각, 자연에의 참여, 자연과의 대화, 물리 환경적 접근, 심리 현상학적, 수학 존재론 적, 새로운 역사의식, 자연과 역사, 현실의 총체적 인식, 기술심리학, 자연 모사 /
1982년 06월
180호
김병종 / 화가 곽인식 / 미술시평 / 미술 / 37~41 / 전화황 화업 50년 '전, 삶의 터전 일본, 한국민족의 자의식, 고통과 괴로움, 시와 소설로, 당대 현실 반영, 리얼리즘의 한 계보, 기도의 예술, 구원의 이미지, 전화황 작 '램프'(1947), '춤'(1954), '태양과 꽃'(1976), '고뇌관음'(1977) /
1982년 05월
179호
편집부 /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특집-1 / 미술 / 35~46 / 이세득: 생명의 미를 시적 조형으로 표현, 정창섭: 시대적 미감에 맞는 전통의 계승작업, 정영렬: 기성 가치관에 도전하는 급진적 방법, 하종현: 자연스러움을 찾아서, 김구림: 완결성으로 진전되는 프로세스, 윤명로: 그림의 원천 찾아 방황을, 이봉렬: 묵시의 공간, 최욱경: 절제되고 압축된 감성, 서승원: 조형질서의 재확인, 최명영: 소재들에 접촉하는 행위의 다스림, 이태현: 작위와 무작위의 접점 모색, 하동철: 빛에 이르는 길, 최병소: 무모한 짓에 대하여, 안병석: 이미지와 평면성의 상보관계, 김진석: 강력한 새로운 에너지로..., 이두식: 직관적 태도로 무한한 자연의 형상 포착, 이동엽: 물과 정신의 투명화, 이관호: 유폐된 욕망과 관응의 움직임, 김태호: 개방된 공간에서 형태근원을 추구, 곽남신: 종이와 흑연의 드라마를, 진옥선: 공동운명체적 의식의 확인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