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유법 혹은 작가의 기억의 방식

바이런 킴 / 정용도 / grimshaw / 작가비평 / 미술 / 156~161 / 바이런 킴, 뉴욕, 휘트니비엔날레, 매튜 바니, 미국, 미술계, 작가, 뉴크리티시즘, 의식의 흐름, 제임스 조이스 /

의심할 수 없는 기술 페티쉬

박성태 / grimshaw / 건축가 / 건축 / 66~69 / 기술 페티쉬, 렌조 피아노, 리처드 로저스, 노만 포스터, 공학적 테크놀로지, 거킨빌딩, 그림셔, 공학자, 건축 칼럼리스트 /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스티븐 컨 / 정여울 / kim in cheurl / 서평 / 인문 / 184 / 전철, 현대인, 현미경, 망원경, 시공간, 서구사회, 근대성, 극복, 상대성이론, 공간배치, 나만의 색깔, 공간의 예술화 /

청춘예찬

최상철 / kim in cheurl / 무대비평 / 공연 / 180~181 / 출구없는 세상, 별보기, 청춘예찬, 블랙박스씨어터, 티켓다방, 종업원, 지랄병, 포스터, 박근형, 가족 /

디지털시티에 있어서 비표준화

이명식 / kim in cheurl / 컨퍼런스 / 건축 / 160~161 / 디지털시티, 비표준화, 현대 사회, 불확정성, 비표준 논리, 도시디자인, 매트릭스의 세상, 비지리적 도시, 마이클 소어킨, 정보네트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