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호
김용익 X 김금영 / 낯선 감각과 경험을 끌어들이다: 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 Art prism / 미술 / 108 /
박원민 X 오주연 / 낯선 감각과 경험을 끌어들이다: 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 Art prism / 디자인 / 102 /
605호
김아영 X 김금영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건축 돌아보기 / Art prism / 미술 / 114 /
이성제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건축 돌아보기 / Feature / Report / 건축 / 68 /
안성우 x 김나래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건축 돌아보기 / Feature / Report / 건축 /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