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11월
173호
헨리 무어, 브랑쿠지, 에두아르도 파올로찌, 프란시스 베이컨, 윌렘 드 쿠닝, / 창간15주년 기념호 / 미술 / 185~196 / 헨리 무어, 삼차원, 브랑쿠지, 조각에서의 구멍, 에두아르도 파올로찌, 시적인 상상물로 변형, 프란시스 베이컨, 미술이란 느낌의 영역을 여는 수단, 한스 호프만, 창조적 충동, 바넬 뉴만, 그림 '완성'은 허구, 윌렘 드 쿠닝, 그림에 말을 시키는 일, 헤롤드 로젠버그, 캔버스 안으로 들오가는 것, 엘레인 드 쿠닝, 자연은 불가피한 요소, 클레멘트 그린버그, 미술은 원칙 아닌 경험의 산물 /
1981년 11월
173호
정병관 / 창간15주년 기념호 / 창간 15주년 특별기획 / 미술 / 37~38 / 파리 청년 작가들, 제료제공, 쉬포르/쉬르파스클럽, 사실주의적, 신구상 경향, 추상적 화면, 서정 추상적, 모노크롬 회화들, 입체구성물들, 간섭행위 /
1981년 08월
170호
클로드 부예르 / 환기 파운데이션 / 특집-1 / 미술 / 86~87 / 리터치, 리페어, 가장, dripping, rubbing, 독특한 긍정, 기호, 밀집성, 포착 불가능, 임충섭 작 'Work Ⅶ'(1980), 'Work Ⅰ-101'(1979) /
1981년 08월
170호
클로드 부예르 / 환기 파운데이션 / 특집-1 / 미술 / 82~85 / 드로잉, 익숙한 형상, 마멸, 내적인 발화, 정신적인 빛, 자유의 영역, 지워짐, 실체와 파괴, 어두움, 진유영 작 '무명' 연작(콜라지, 컬러 아크릴릭) /
1981년 08월
170호
클로드 부예르 / 환기 파운데이션 / 특집-1 / 미술 / 78~81 / 군도, 영원한 현재, 우연성, 완만한 곡선, 중첩되는 능선, 다양한 변화, 시적 묘사방법, 하모니, 육체와 정신의 화해, 박충흠 작 '무제'(석고, 1980), '무제'(나무, 1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