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아놀드 버넷 / 정여울 / anyang art city｜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 서평 / 인문 / 186 / 백만장자, 이성, 서점, 잠, 시간, 하찮은 기쁨, 휴화산, 코믹한 언어, 시간 사용법, 웰빙 /

추상표현주의의 변증법적 전시공간: 공적공간 vs. 사적공간

김연진 / anyang art city｜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 전시공간 변천사 / 미술 / 182~185 / 공적 공간성, 추상표현주의, 변증법, 전시공간, 추상미술, 전시설치디자인, 추상성, 뉴욕현대미술관, 공공성 /

토마스 히어시혼의 정치·철학의 공간

양혜규 / anyang art city｜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 아트인스페이스 / 미술 / 176~181 / 쓰레기봉지, 미술, 재료, 토마스 히어시혼, 조형미, 아마추어, 정치적 문제, 에스테틱, 위태로운 구조, 미술관, 비엔날레 /

한옥 사랑의 사회적 배경

황두진 / anyang art city｜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 건축가, 한옥을 이야기하다 / 도시 / 170~175 / 한옥, 사회적 인프라, 두 장의 사진, 보문동, 한옥주거지, 자발적, 전통문화, 문화적 소양, 사회적 시스템 /

서른개 다리의 도시

송복섭, 올리비에 프티, 브로세 라주 퓌요, 디엔비건축사사무소 / anyang art city｜seoul national university museum / 공모전 / 도시 / 166~169 / 친환경, 고밀도시, 다리 위의 도시, 미래지향, 에코링, 피렌체, 베키오 다리, 도시 인프라, 생동감 /